Hugh Keice 두번째 ep, 2012년 5월 15일 음원 오픈

영국 인디씬에서 인정받고 있는
한국 싱어송 라이터 HUGH KEICE 의
두번째 EP

HUGH KEICE – DRINK IN THE DESERT

  1. GHOST BRIDE
  2. DRINK IN THE DESERT

  3. DANCING IN THE RAIN
  4. WHY IS IT SO HARD

 

 

 

영국의 인디 탑밴드를 선발하는 에머젠자 페스티벌에서 한국인 최초로 결승까지 진출, 인터내쇼널 토너먼트의 마지막 하이라이트를 눈 앞에 둔 HUGH KEICE (휴 키이쓰).
그가 영국 현지에서 발표한 두번째 EP “DRINK IN THE DESERT”

영국 시장에서 휴 키이쓰는 이미 밴드 프로모터들이 눈독을 들이고 있는 아티스트다. 2011년 말, Emergenza 페스티벌에서 객석 투표로 4위를 했지만 프로모터들과 뮤지션 투표에서 만장일치를 거둬 2위로 준결승에 진출했다. 그리고 그 결과 2012년에 펼쳐진 영국 내 결승에서 당당히 승리를 거머쥐었으며 이제 남은 건 올 해 여름 독일에서 있을 전 세계의 밴드가 모인 토너먼트 마지막 결전의 장만이 남아 있다. 

탄탄한 연주, 흡입력 있는 음악. 그러니 안될 건 뭐야?” (Your band is solid, the songs are there. So, why not?)  Walter Combi Festival Director

영국 현지에서 먼저 발매되어 소개가 된 후 뒤늦게 한국에 소개되고 있는 Hugh Keice 의 음악들. 5월 중순 경에는 MBC MUSIC 의 ‘배철수, Abbey Road를 걷다’를 통해 영국 현지에서의 활동들을 소개할 예정이며, 리버풀 사운드 시티 등의 음악 페스티벌에서 라이브 무대를 준비 중이다.

 

이번 EP는 재즈뮤지션들이 참여해 팝색깔이 짙은 휴 키이쓰의 음악에 더욱 깊이 있고 성숙한 다채로움을 더한다. 성숙한 보컬과 그림으로 그려질 듯한 생생한 가사에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연주가 합쳐져  기분 좋은 음악을 만들어냈다.

 

수록곡 설명

 

▪ Ghost Bride

어쿠스틱 기타의 독특한 플레이가 이 곡을 관통하는 가장 큰 테마이다. 다소 실험적일 수 있는 편곡상의 요소들이 유령신부라는 구체적인 소재로 묶여 하나의 통일성을 갖고, 종국엔 세련된 팝으로 다듬어졌다.

 

▪ Drink In The Desert

이번 앨범에서 가장 훵키(funky)하고 그루비(groovy)한 곡. 런던 카나비 스트릿의 골목에 위치한 단골 와인바에 걸려있던 A Drink In The Desert란 그림을 보고 영감을 받아 만든 곡이라 전해지는 이 곡은 이번 앨범 제목과 동일한 제목의 곡이기도 하다.

 

 

 

▪ Dancing In The Rain

이미 작년 동안 투어를 돌면서 충분히 관객들의 호응을 끌어낸 곡으로 녹음 당시 단 한번의 큐로 녹음을 끝냈다고 한다. “밴드가 불을 끄고 곡이 이끄는 데로 따라갔고, 종국엔 대서사시가 되어버렸습니다. 5분 31초라는 다소 긴 러닝타임에도 불구하고 끝나는 게 아쉬운 걸작입니다.” 특히 새벽에 들으면 묘한 울림으로 감동을 준다고.

 

▪ Why Is It So Hard

당초에 싱글감이라 생각했다는 Why Is It So Hard. 감정을 고조시키는 과정과 세련된 훅이 인상적인 곡으로 직관적인 구성 덕에 듣는 이들이 가장 쉽게 받아들일 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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